미국 서부지역 여행중 바쁜 가운데에서도 들렀던 곳은 서부의 명문인 스탠포드 입니다. 워낙 캠퍼스가 크기 때문에 처음방문하는 사람은 어디가 어디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좀 난감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http://goo.gl/xVgQe : Hail, Stanford, hail
스탠포드 중앙의 The Oval Park 바로 위쪽에 위치한 캐시 입니다. 그 학교에 주차공간 찾기가 쉽지 않아서 좀 멀리 주차를 시키고는 걸어온 곳입니다. 한곳에 딱 숨길곳이 있어서 쉽게 찾았는데요 오른쪽의 조금한 표지만 기둥안에 숨겨 놓아서 정말 쉬웠습니다. 쉽게 찾고는 기분이 좋았는지 아이들이 바로 Phoon 동작을 취했네요... ㅎㅎ



캐시찾은 지점 근처에서 본 The Oval Park 입니다. 학교내에 이리 넓은 공원이 있다니 무척이나 부럽기도 하고 좋아보였습니다. 쨍한 하늘과 공원 참 좋죠 ?



http://goo.gl/0GxFE : Valley of the Serpent
두번째 캐시는 비교적 좀 큰 캐시로 아마도 스탠포드내의 초보 지오캐셔를 위한 지오캐시인거 같았습니다. 다만 약간의 좌표 오차가 좀 있어서 주변을 좀 뒤졌습니다만 큰 나무가 몇개 없어서 그리 오래걸리지는 않았습니다.



V자의 나무 틈새에 간단한 나무가지만으로 덮어 놓았네요.


이것도 기분좋아서인가요... 바로 Phoon !!

다음일정때문에 스탠포드에서 오래 머물지는 못했습니다만 나름 스탠포드에서 2개를 찾으니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멋진 캠퍼스속에 숨겨진 지오캐시... 나중에 스탠포드에 방문한다면 꼭 지오캐시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ugandajo

지난달 라스베가스에서 찾은 지오캐싱 몇개를 이제서야 정리를 합니다.

라스베가스에 도착하는 날 운좋게도 지오캐싱 이벤트가 있어서 모임에 참석할수가 있었습니다.



http://goo.gl/fb/ZRdDo : "Collaboration" Meet n Greet--Las Vegas

라스베가스에 있는 지오캐셔들과 아리조나 그리고 유타주에서 온 지오캐셔들이 모여서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중에 한 친구를 한국에서 공군으로 복무를 해서 한국에 대한 아주 좋은 추억과 간단한 인사말을 한국말로 할수 있었서 깜짝 놀랬습니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다들 놀래면서 잘 왔다고 인사를 반갑게 해주었습니다. 지오캐싱 덕분에 라스베가스에서 재미있는 시간이 추가되었습니다.



http://goo.gl/6kGz7 : Welcome to Las Vegas

모임을 했던곳은 라스베가스 입구로 거대한 라스베가스에 온것을 환영한다는 큰 간판이 서 있는 곳입니다. 이름하여 Fabulous Las Vegas !! 남쪽에서 일반 도로를 타고 차를 타고 가다가 만나가 되는 곳으로 라스베가스의 상징중에 하나 입니다. GPS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 인정을 해주는 가상캐시중에 하나입니다.



http://goo.gl/GlOtT : Welcome To This Fabulous Cache

바로 아래쪽에 모임을 한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서 로깅을 합니다. 작은 캔디 케이스에 자석을 붙이고 쓰레기통 밑에 붙여 놓았습니다. 이벤트캐싱, 가상캐시, 일반캐시 등등 3개를 한번에 찾았습니다.


가기전에 준비한 QR코드 스티커로 가쁜하게 로그를 남겼습니다. 위의 사진을 스캔해도 되는 군요... TB가 하나 코드안에 있으니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스캔하신후 TB를 로깅하셔도 됩니다. ㅎㅎ



삼삼 오오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금새 헤어졌습니다. 멀리 라스베가스에서 여러 캐셔들을 만난것 만으로 가슴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http://goo.gl/rQl1J : LV Money-makers

이것도 가상캐시중에 하나인데 깜빡 잊고 주변에서 답을 안적어 왔습니다. 라스베가스가 만들어지게된 역사적인 인물이 누구인가 하는것인데 아마도 주변의 동판이나 바위에 이름이 있을텐데 깜빡잊고 못 적어 왔네요...




http://goo.gl/ttNBV
 : Is it real…or just a Mirage?

미라지 호텔 주차장에 위치한 캐시 입니다. 라스베가스의 밤은 무척이나 분주하고 화려한데 주차장 옥상은 매우 조용하고 넓직한게 느낌이 아주 다른곳입니다. 예전에 드래곤님이 숨기셨던 롯데월드 주차장캐시가 생각나게 하는 캐시였습니다.




가로등 밑 틈새에 있었는데 케이스에 비해서 다른것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틈새에 저것들을 구겨 넣느라고 고생좀 했습니다. 아무래도 인적이 드문곳이라 머글될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인증샷~~

이상 첫번째 라스베가스에서 했던 지오캐싱 후기였습니다.


2011/02/27 - [Geocaching/Seek_Hide] - 라스베가스에서 지오캐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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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11일 토요일에 군산에서 지오캐싱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전주 지역 지오캐싱 발전에 한 획을 그으신 홍의님 병원 개업식도 있고해서 다들 모였습니다.

병원은 군산의 새로운 주택단지 근처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곳이라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QR Code를 라벨지에 인쇄해서 로그를 대신하려고 나름 준비도 했습니다.

QR코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의 QR코드 만들기나 Scany의 QR코드 만들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다음QR코드 만들기 - http://code.daum.net/web/

 

스캐니 QR코드 만들기 - http://www.scany.net/kr/generator/generator.php#





본격적으로 찾아보는 은찬이... 생각보다 춥고 풀들이 많이 자라서 자칫하다가는 못찾을뻔 했습니다.


농업용수를 저장하는 인공 저주시 - 일제 시대때 만들어 졌다고 하는 군요


QR Code로 로그를 대신했는데 볼만 한가요 ?


홍의님이 개업하신 군산의 항도외과


재미있는데 몇몇 지인들께서 선물을 홍의님께 보내셨는데 메시지를 QR코드에 담아서 드렸네요... ㅎㅎ


지오캐셔들의 선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홍의님... 찾아보니 아이폰독이 기본으로 있는 제품이라서 정말 부러웠습니다.

야마하 MCR-040
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av_review&no=71


모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금강하구에서 몇개를 찾았습니다. 다만 너무 춥고 바람이 강해서 정말 손꺼내기도 힘들정도로 춥더군요...


역시 지오캐싱의 맛을 힘들게 찾고나서의 로그할때의 맛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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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햄프셔주에 위치한 Nashua에 출장을 갈일이 있어서 몇개 찾게 되었습니다. Nashua는 보스톤에서 북서쪽으로 약 1시간을 가면 되는 작은 도시 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미국이다 보니 캐시간의 거리도 길고 차량이 없으면 거의 이동이 힘든것이 문제입니다.


호텔에서본 Nashua 외곽의 모습


가을이라 Nashua의 단풍도 멋있습니다.


첫번째로 찾아나선 캐시...
Seven Dwarfs- Grumpy
주차장 외곽에 자동차키 보관함을 캐시 컨테이너로 삼아서 기둥밑에 붙여 놓았습니다. 노출이 좀 되어 있지만 주차장 외곽이라서 머글이 보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라 보였습니다. 일단 가볍게 하나 찾고...

날씨는 춥고 다음 캐시는 너무 멀어서 포기한뒤에 나중에 보스톤 외곽의 프리미엄 아웃렛을 방문 했습니다. 오전까지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으나 오후부터는 사람들로 붐비는데 알고 봤더니 추수감사전 직전이라 사람들이 크게 몰리더군요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코치 매장입니다. 들어가기 전에도 줄을 서고 들어가서 계산을 살때도 줄을서야 하는 그야말로 아웃렛 매장의 최고 인기코너입니다.


일단 신발 하나를 사고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캐시를 찾아 나섭니다. 데이타 통신을 할수가 없어서 주변 캐시를 찾을수  없었으나 소니매장이 WIFI가 가능해서 일단 주변의 캐시 좌표를 얻고는 GPS에 좌표를 넣어서 찾기 시작했습니다.


캐시는 아웃렛 매장 바로 바깥의 가드레일속에 자석으로 붙여 놓았습니다. 작은 캔디를 넣을수 있는 캐시 컨테이너도 찾기는 쉬웠지만 안쪽에 있어서 웬만해서는 머글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Cooling My Heels #5


두번째 캐시는 아웃렛매장의 북쪽 경계선 지점인줄 알고 따라 갔으나 의외로 약간 위쪽에 위치 했습니다.
Cooling My Heels #5


쉽게 나무에 걸려있는 캐시를 찾았네요... 정성스럽게 매달려 있는 캐시를 보니 반가왔습니다.


안쪽에는 방수가 잘 되도록 비밀로 로그시트를 덮어 놓았습니다.


이쁜 태극기 코인을 안에 넣어주었습니다.

벌써 다른 캐셔에 의해서 이동을 하고 있네요... 비록 많이 찾지는 못했지만 좀 딱딱하고 지루할수 있는 출장길에 나름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덕분에 미국에서도 여러중의 캐시를 찾을수 있었는데요...뉴햄프셔, 메사추세츠, 뉴욕, 텍사스 벌써 5개주의 캐시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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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hua에 도착했습니다만 제일먼저 찾아본 지오캐싱지도 역시나 지오캐싱의 성지답게 호텔주변에 열댓개가 있군요... 당장이라도 달려나가서 찾아보고 싶지만 지금은 밤 12시18분... 내일 아침먹고 둘러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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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어디를 갈까 진짜 고민이 많이 됩니다.

2010/08/14 - [생활정보] - 방학때 아이들과 가볼만 한곳1 - 서초동 전기박물관
2010/08/22 - [여행_맛집] - 방학때 아이들과 가볼만 한곳2 - 곤충.파충류 체험박람회


마침 대입을 앞둔 와이프 조카가 있어서 서울대를 가기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대학내의 여러곳도 볼수 있고 학교만의 낭만이 있으니까요...


학교정문에서의 기념사진 촬영... 정말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은 장소 입니다.


우측이 중앙도서관 방학중 공사라서 못들어 가봤습니다. 왼쪽은 학교행정건물인거 같습니다.


가볼만한 곳은 역시 학생회관!! 무료 인터넷 PC가 있어서 신기하게 만져보고 있습니다.


학생회관내의 서점... 생각보다 커서 여러가지 다양한 방면의 책이 많습니다. 물론 시원한 에어콘은 기본이죠.


검색대의 PC들이 시원한 블루네요.


가장 기억이 남았던 곳은 규장각 연구원에서 열리고 있는 "100년 전의 기억 대한제국"입니다.
올해는 경술국치 100년으로 어떻게 보면 광복절보다도 더 기억해야 하는 한해가 아닐까요 ?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것은 대동여 지도 입니다. 교과서에서 많이 봤던 대동여지도...


그러나 지도를 실제 보면 깜짝 놀랍니다. 그 높이가 음.. 한 7~8m 그 당시만 해도 분책을 해서 가지고 다닐정도로 무척이나 컸는데 교과서에서 볼때면 작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면 그 크기에 압도 당합니다... 너무커서 사진한장에 담기도 힘드네요... ^^;



입구에서는 고종황제에 관한 작은 다큐를 보여 줍니다. 그동안 막연히 조선의 무능한 왕으로 나라의 위험에 맞서기 보다는 도망다녔고, 그의 죽음과 함께 조선의 망하게 된다는 것 정도로 막연 했는데 다큐를 보니 그는 국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서둘러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고 근대식 교육에 관심이 많은 왕이었다. 하지만 열강의 침략에 맞서기는 한계가 있어서 일본의 침략에 맞섰으나 끝내 꿈을 이루지 못했다. 대한제국의 황제로 이름만 있었지 자신의 황후가 죽임을 당하고 일제의 침탈을 외국의 도움을 통해 알리고 싶었지만 이루지 못했다.

지금도 그 조약은 원천무효라고 하고 있으나 현재도 꿈쩍 않는 일본인데 그때는 얼마나 답답 했을까 ?


여러 문서들과 전시품들...


다양한 사진들...


협약을 맺는데 동원한 일본의 기관총들... 이건 협약이 아니라 그냥 강탈이다...





어떻게 대한제국의 각종 이권을 강탈해 갔는지를 보여주는 과정들과 그당시 다양한 계약들...


교과서에서 본 에이그특사건...



협약은 한번에 한것이 아니라 약 3번에 걸쳐서 진행되었으며 내용은 정말... 치욕적이다...


얼마전 뉴스에서도 보도된 한일 지식인 공동성명... 이제서나마 일부가 제대로된 역사를 인식하고 서로 화해 협력에 힘쓴다니 다행이다.


그리고 다시 입구에서 무주한 MoA
예술관 답게 건물모양과 건물앞 조형물들이 특이하고 아름답다.



비가 계속 내렸다가 왔다가... 미술관은 지붕처럼 되어 있어서 비를 피하기 좋았다.





마지막으로 아이들과 찾은 지오캐시
Museum of Art : 푸른하늘님이 숨기신 캐시로 정말 대단한 정성과 노력이 보이는 캐시

자... 어디 있을까요 ??





Posted by uganda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