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에 cache가 떴다는 정보를 보고는 퇴근시간에 들렀습니다.

Jang Po-go(GC18FB3)

예전에 드래곤님이랑 지나가다가 여기에 숨겼으면 좋겠다고 했다가 구리로 되어 있어서 숨기기를 포기했는데 문교주님이 숨겼다고 되어 있어서 잘짝 기대가 되었습니다.

힌트가 나노캐시라고 되어 있고 사람이 많다고 되어 있어서 살짝 긴장을 했습니다.

Zero point에 도착을 했더니 힌트대로 정말큰 light가 있었습니다. 주변을 두루두루 살피는데 빛이 너무 강해서 아예 가방으로 덮어 버리고 찾았습니다.

찾기를 15분... 양복 무릎이 튀어 나올정도를 구부리고 찾았는데 안보이는 것입니다. 거울도 쓰고 휴대용 손전등도 쓰고 장갑으로 뒤지고... 헥헥... 확그냥 안으로 들어갈까 하다가 도저히 아닌거 같아서...

조금 쉬고 약간 범위를 넓혀서 찾았더니 쉽게 보이네요...

정말 나노는 아니고 캡슐입니다... 첨에 나노를 기대하고 찾느라 좀 헤멨습니다.

좋은 장소에 너무 잘 숨기신 문교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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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구글 지도를 보시면 한국은 아직 상세정보를 알수가 없습니다. 즉 지하철역이 어디인지 지명이 어디인지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캐시정보를 구글에서 보기는 봐도 근처 정보는 다시 네이버나 콩나물에서 봤는데 한번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너무 획기적입니다.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aero.dnip.net/map/


아래에 설명이 자세히 있습니다.

http://aero.dnip.net/blog/2007/10/google-map-kml.html


웹에서 각각의 지도를 웹에서 오버랩해서 보기

구글맵 위에 네이버맵 올려 보기
구글맵 위에 콩나물맵 올려 보기
구글맵 위에 싸이월드맵 올려 보기



급하신분은 첨부해드린 화일을 더블클릭하신후 구굴어쓰 프로그램을 실행해 주세요..

자신의 구글어쓰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좀더 속도가 빠르고 보기에 편합니다.



만들어 주신 aero님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ugandajo

지난 목요일 그리고 오늘 몇개를 더찾아서 80개를 넘겼습니다.


1. Nano - Cache

찾고보니 정말 작더군요... 캐시의 좌표를 정확했습니다. 다만 보이는것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구석구석 잘 살피셔야 합니다.


2. Jamsil/bullet-Cache # 3

80번째 캐시인데 FTF를 했네요... 난이도가 거의 5라고 해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여태까지 찾은 캐시중에 쵝오~~ 입니다. 사부님 대단 하십니다. 어떻게 숨길 생각을 하셨냐고 물었더니 근처에 앉아서 20~30분

살짝 힌트를 드리면 땅이 아닙니다.

여기도 좌표가 거의 정확합니다.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상식선에서 생각하시고 찾으시면 됩니다.


 

3. Cheonggyecheon # 9

지하철 신설동역에서 내려서 걸어갔습니다. 오며가며 볼거리가 있네요...

캐시는 잘 있었고 아이들이 오리며 물고기를 보느라 정신없는 사이에 주공님이 찾으셨습니다.


4. Tapgol Park

지난번에 찾으려고 했는데 너무 늦어서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다시 도전을 했습니다. 주공님 아들이 어렵지 않게 찾았습니다.

뒤쪽은 머글이 없어서 쉬웠습니다.


찾고보니 모두 드래곤님이 심으신 것이네요... 다시금 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동도 돌아보고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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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gandajo
출장차 갔다가 마지막날 짬을 내서 지오캐시를 하나 심고 왔습니다.

아직 대련에는 지오캐시가 없어서 제가 숨기고 오는 캐시가 대련의 첫 캐시가 되었습니다.

날씨는 별로 안추웠는데 바람이 불어서 무척 추웠습니다.

캐시를 숨길곳을 찾다가 끝자락에 거대한 소나무를 보고 근처에 숨기기로 했습니다.

<공식사이트 링크>

A big artificial fine tree (First cache in Dalian)







나무의 거대함에 놀라는데 한번더 놀라는 것은 우레탄 콘크리트로 만든 인공 나무라는 것입니다. 솔잎도 플라스틱으로 만든 인공입니다. 그냥 큰 나무를 심으면 될것을 만들어 놓고는 좋아하는 모습이 대략남감입니다.



동해가 보이는 곳이라서 동해공원인가 봅니다. 우리로 따지면 서해죠...



시간이 없을거 같아서 캐싱도구를 안가져 가서는 대충 호텔아침식사에 나오는 쨈병을 이용했습니다. 병안에는 로그북용 종이와 중국동전을 넣어 놓았습니다. 바로 캐시포인트 위입니다.



캐시 포인트를 찍은 것입니다.



캐시에서본 왼쪽의 모습입니다.



캐시포인트에서본 나무 입니다.


캐시의 오른쪽 사진입니다.

바람이 불어서 엄청 추웠습니다. 공원이 정말 큰데 차 없으면 못갈정도로 멀리 있습니다. 입구부분에는 여러가지 조형물들이 많이 있으니 대련 가시거든  한번 들러주세요...


대련의 동해공원에 나머지 그림들은 다른분의 블로그를 봐주세요...

http://blog.naver.com/animagic?Redirect=Log&logNo=50008672232

Posted by ugandajo

구글어스때문에 Cache가 어디 있는지 바로 구굴어스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구굴의 대단함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습니다.



Geocaching.com에 로그인후 오른쪽 하단의 "Download Geocache browser in Google Earth"를 클릭합니다.



클릭하면 바로 팝업이 뜨는데 저장을 누릅니다.

more..

Posted by ugandajo

토요일 오후 관악산, 검단산, 일산... (다 "산"이군요...)중 어디를 갈까 하다가 갑자기 대구에 FTF가 있다는 드래곤님의 말씀에 솔깃 했습니다. 시간만 잘 맞추면 금새 돌아 올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여러가지로 지체가 많이 되었습니다. 드래곤님과 버스터미널에서 기다리기를 50분, 길이막혀서 또 지체했고 명색이 고속버스인데 차가 시속 100Km를 넘지 않게 달리네요... 켁... 늦어도 3시간이면 갈거 같았는데 거의 4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처음으로 도착한곳은 바로 근처의    FTF를 금방 했습니다. 장소도 좋고 잘 숨기셨네요...

KTX Series #1 - DongDaegu Station

<대구역 TFT>


2번째는 경북대학교로 갔습니다. 드래곤님이 이미 예전에 찾으셔서 후딱 해치웠습니다.

다만 기존에 올라가 있는 좌표가 건물 안을 가리키니 드래곤님이 올리신 새로운 좌표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KBU-Medic


세번째로 도전한곳은 신천교... 다리까지 가는데는 쉬웠으나 그다음부터가 문제였습니다...

Zero point는 화장실이고... 거기서 나침반을 북쪽으로 고정한 다음 11시 바향으로 54걸을 걸은뒤 왼쪽에 캐시가 보이나 혼자서는 못꺼내고 2인 1조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 힌트인데 모든곳을 살펴 보아도 없네요... 약 1시간 이상을 헤메고서야 포기를 했습니다. 대신 빈 사진만 들고 왔습니다.

sinchenkyo


대구역에서 10시10분 KTX를 타고 서울에 12시4분 도착 버스에 버스를 타고는 겨우 1시30분에 도착했습니다.


짧지만 길은 야간 캐싱을 했는데요... 후레시가 있어서 좋았구요... 날씨가 좀 춥지 않아서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좌표의 중요성과 장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닥게 해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드래곤님께 감사를~~

Posted by ugandajo